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국회 하원 인준을 위해 국회 출석한 신임 국세청장 Antonio Martinez Dagnino는 2023년 시행 조세 추징 프로그램 계획에 전념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조세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반대 입장과 함께, 현재 국세청은 법률에 의거한 정확한 조세감시를 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한편, 중견 기업 이상 납세자 담당 부서장은 2023년 금융 기관, 중요 사업 행위 및 신탁에 집중을 할 것임을 천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