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금융 서비스 관련 소비자 보호원 (Condusef)은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소비자 불만이 많았던 은행들을 발표하였다.
상기 기간 동안 Condusef은 84,640개 소비자 불만을 접수하였고, 84.3%는 아래 은행들에 집중되어있음을 보고하였다.
- Scotiabank
- Banorte
- HSBC
- BBVA
- Banamex
- Santander
- BanCoppel
- Banco Azteca
- Inbursa
지역별로 보면, 1위: 멕시코 시티는 총 16,190 개 불만 신고, 2위: 멕시코주, 11,348개 불만 신고되었음을 공지함과 동시에, 소비자를 위하여 결정된 비율로 살펴보았을 때, BBVA 경우, 44%, BanCoppel 39%, Santander 37% 임을 공표하였다.
금융 상품별로 보았을 때, 신용 카드 27%, 현금 카드 24%, 저축 계좌 9%이고,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은, 의심 지출 20%, 불특정 계좌 이체 15%, 불공정 지출 7% 보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