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게레로 (Guerrero) 자치주는 38표 찬성, 6명 반대, 2표 무효 결과로써, 동성간 결혼 및 동거를 합법화하는 자치주 민법 개혁안을 통과하였다.
이로써, 게레로 자치주는 멕시코 32개주들 중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31번째 자치주가되었으며, 현재까지 유일하게 멕시코 북부 레이노사 (Reynosa) 소재 타마울리파스 (Tamaulipas)만이 동성 결혼 위법 민법을 보유하게끔 되었다.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게레로 (Guerrero) 자치주는 38표 찬성, 6명 반대, 2표 무효 결과로써, 동성간 결혼 및 동거를 합법화하는 자치주 민법 개혁안을 통과하였다.
이로써, 게레로 자치주는 멕시코 32개주들 중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31번째 자치주가되었으며, 현재까지 유일하게 멕시코 북부 레이노사 (Reynosa) 소재 타마울리파스 (Tamaulipas)만이 동성 결혼 위법 민법을 보유하게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