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식약청 (Cofepris) 전자 담배 위험성 강조

by Maestro posted Oc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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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식약청장 Alejandro Svarch는 오늘 모기 및 바퀴벌레 살충제 성분등 인체에 해로우나 제조 성분에서 포함되지 않은 30여가지가 전자 담배 제조에 사용되니 국민들 소비 자제 할것을 발표하였다.

 

지난 5월말 대통령 AMLO는 멕시코 국내 전자 담배 판매등을 금지하는 대통령령을 공지한 바있으며, 병행하여, 멕시코 국내 75,000 개 전자 담배 압수, 100여개 사업장 영업 정지 및 1,514개 사업장 조사가 이루어진 바있다.

 

한편, 멕시코 국민들 중 일부는 일반 담배 역시 인체에 해로운 점에서 유독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한 것에서 음모론을 제기하는 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