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방부에 의한 민간 여객 운송 사업 가능성을 타진중에 있음이 국방부 시스템 해킹을 통한 정보 유출에 의하여 밝혀진 가운데, 대통령은 해당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만약, 국방부측에 의한 민간항공 사업추진된다면, 이름은 현재 소멸된 기존 항공사 "Mexicana de Aviacion" 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국방부 운영 민간 항공사 추진된다면 현항공사들이 운행중이지 않는 지역 노선을 중점할 예정이다.
국방부 개입 민간항공 사업을 통한 이익은 군인 연금에 사용될 예정임을 밝혔다.
동시에, "Mexicana de Aviacion" 부당 해고 노동자들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