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1985년 대지진 및 2017년 대지진을 기념하여, 대통령궁 위치 멕시코 시티 (CDMX) 소칼로 광장에서는 조기 게양되었고, 멕시코 시티에서는 오후 12:19분 지진 대피 훈련 예정되어있다.
1985년 건물 붕괴와 함께 수천명 피해자 발생된 것을 기념하여, 멕시코에서는 매년 지진 발생 시간 오전 7:19 분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묵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행사에서는 대통령 AMLO와 함께, 국방부 장관 Luis Cresensio Sandoval, 해군 장관 Rafael Ojeda, 내무부 장관 Adan Augusto Lopez, 치안부 장관 Rosa Icela Rodriguez, 및 멕시코 시티 시장 Claudia Sheinbaum이 동행하였다.
오늘 9월 19일 모의 훈련으로부터 대략 한시간후, 실제 7.7 지진이 발생하여 실제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였다. 2017년에도 모의 훈련하고, 몇 시간후, 7.0을 넘는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