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9월 16일 멕시코 독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대통령 AMLO 세계 평화 제안이 야당 및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언론에 알려진 대통령 AMLO 세계 평화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격적 태도를 멈추고,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물들로 구성되는 위원회 토대, 세계 평화 구축을 주장하고있다.
거론된 주요 국제 인사는 교황 프란시스코, UN 사무총장 Antonio Guterres, 인도 총리 Narendra Modi 이다.
동 제안은 UN 총회에서 외무부 장관 Ebard Marcela을 통하여 발표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관 Mijailo Podoliak는 멕시코 세계 평화안은 러시아 계획에 일치한 모종의 음모론을 거론하고 있다.
한편, 대통령 AMLO는 어제 및 오늘, 음모론을 일축하며, 자신은 단지 세계 평화만을 원한다는 것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