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월요일 6일 대통령 AMLO는 오늘부터 금요일 10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LA 개최 미주 정상 회의 불참을 공식 결정하고, 대신하여, 외무부 장관 Marcelo Ebrad 참석할 것을 언론에 공지하였다.
미국에 의한 쿠바, 니카라과 및 베네수엘라 참여 배제에 대한 항의 표시로써, 대통령 불참 결정하였고, 3개국 참여 배제 관련 주도적 입장이었던 미국 공화당을 비판하였다.
미국은 3개국 인권 탄압 및 독재를 비판하며 초청장을 발부하지 않았다.
AMLO는 미 대통령 조바이든과 인간적인 면에서 우호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다음달 7월경 미백악관 만남이 예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