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자원 관련 멕시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및 칠레 협조 (공조) 체계 구축

by Maestro posted May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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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전기자동차 배터리 주요 원자재로 사용되는 리튬 광물 관련 멕시코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및 칠레와 함께 공조 체계를 갖추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화요일 3일 오전 대통령 AMLO는 발표하였다.

 

멕시코는 지난 4월 리튬 관련 탐사 및 채굴을 국가에서 독점하는 연방 광산법 (Ley minera) 개혁안을 연방국회에서 통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