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어제 현 멕시코 대통령 AMLO 잔여 임기 수행관련 국민 투표에서 국민 참여율 17.5% 공지된 가운데, 오늘 월요일 11일 오전 정례 언론사 미팅에서 대통령 퇴임등 포함 구속력 발효를 위한 국민 참여율을 현 40%에서 20% 하향 조정하는 연방 헌법 개혁안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또한, 국민 투표 참여율 향상을 위하여 전자 투표 가능성도 암시하였다.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어제 현 멕시코 대통령 AMLO 잔여 임기 수행관련 국민 투표에서 국민 참여율 17.5% 공지된 가운데, 오늘 월요일 11일 오전 정례 언론사 미팅에서 대통령 퇴임등 포함 구속력 발효를 위한 국민 참여율을 현 40%에서 20% 하향 조정하는 연방 헌법 개혁안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또한, 국민 투표 참여율 향상을 위하여 전자 투표 가능성도 암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