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사회보험청 (IMSS)은 2022년 1월초부터 급격히 증가된 멕시코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대응을 위하여, 공공 병원 방문없이, 간단한 질문들을 통하여 확진 여부를 판단하고, 잠정 업무 휴직을 할수 있는 증빙 서류 발급 시스템 Permiso COVID-19 3.0 발급을 어제 22일까지 마감하였음을 발표하였다.
확진자 및 코로나 바이러스 연관 휴직 신청자들 감소에 기인하고 있으며, 3.0 버젼 시행 2022년 1월 10일부터 월요일 21일 오전 5:58분 기점으로 총 373,296개 공문 휴직 서류 발급되었음을 공표하였다.
멕시코 보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0년 3월부터 Permiso COVID-19 명칭 시스템을 통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의심이 되는 환자에 대한 대응을 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