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금융 감독원 (CNBV)은 멕시코 운영 은행 이익이 2020년 MX$ 102,000 백만페소에서 2021년 MX$ 182,000 백만페소로 65.7% 증가, 역사 상 제일 많은 증가되었음을 공표하였다.
2019년 경우, MX$ 163,078 백만페소로써, 2020년 11% 증가하였다.
한국계 은행 (하나 은행, 신한 은행) 포함 총 51개 은행이 멕시코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익은 상위 6개 은행이 76%를 차지하고 있다.
- 1위 BBVA. 66% 증가되어 이익 MX$ 60,256 백만 페소
- 2위 Santander. 10 감소, 이익 MX$ 18,068 백만 페소
- 3위 Citibanamex. 201% 증가, 이익 MX$ 22,396 백만 페소
- 4위 Banorte. 27.9% 증가, 이익 MX$ 26,086 백만 페소
- 5위 HSBC. 적자에서 흑자 전환, 이익 MX$ 2,806 백만 페소
- 6위 Scotiabank. 211% 증가, 이익 MX$ 9,418 백만 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