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소비자 보호원 (Profeco)는 블랙 프라이데이 (Buen Fin)를 전후하여, 대형 소매점등 상대 2018년 - 2020년 사이 벌금에 대한 강제 집행을 하고 있다.
Profeco 대표 Ricardo Shieffil은 언론 발표에서 월마트 (Walmart)는 대략 MX$ 30 백만 페소 상당 벌금 납부 이행을 하지 않아서, 멕시코 시티 (CDMX) 소재 물류 창고 압류를 하였으며, 동 사업체는 몇 시간안에 납부하였음을 공지하였다.
멕시코 관공서는 멕시코 사업체 성격 감안 벌금 납부 이행 강제 위하여 은행 구좌 동결, 자재 창고 동결, 물류 창고 동결등 압박을 함에 있어서 제일 유효 판단되는 수단을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