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전력청 (CFE) 대표 Manuel Bartlett Diaz는 대통령 AMLO 추진 전력 산업 관련 개헌을 통하여 16개 발전소 신설 및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대비 8,600 MW 추가 능력을 기대하고 있음을 멕시코 국회 하원에서 발표하였다.
16 개 중 6개는 공공 입찰 중에 있고, 3개는 이미 서명되었음을 보고하였다. 현재 AMLO 추진 개헌안에 따르면, CFE는 전력 시장 54% 독점, 46%는 민간 및 외국 자본 참여를 서술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개헌은 환경 및 민간 투자에 대한 저해가 없으며, 관련 부패 방지에 목적이 있음을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