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는 멕시코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차량 (autos chocolates)에 대한 법적 정상화를 진행할 것임을 공표하였다. 동 차량들이 범죄에 이용되는 면과 서민들이 정상 가격 구입을 하지 못하여 생긴다는 점을 감안하여, 적정 가격으로 등록 및 소유주 증빙을 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할 것임을 공약하였다.
이번 주말 정도 관련 행정안이 공표될 것으로 발표하였다.
멕시코 북부 지역 (바하 캘리포니아, 치후아후아, 소노라, 코아후일라, 누에보 레온, 타마울리파)에서 먼저 시행되고 점차 확대될 것이며, 정상화 작업으로 발생한 세수익은 도로 결함 보수에 사용될 것임을 언급하였다.
일례로, 제도 혁명당 (PRI) 소속 소노라, Hermosillo 군청장 Antonio Astiazaran는 도로 결함 관련 연방 정부 예산 MX$ 6,000 백만 페소를 요청하였으네, 정상화 세수익으로 충당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2021년 8월 기준 (107,000 대), 2020년 (78,000 대) 대비 36% 증가하여 중고 차량 수입이 증대되었음을 자동차 유통 협회 (AMDA)는 보고하고 있다 (2011년 429,000 대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