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인플레이션 대비 소비자 대상 LPG 가스 금액 상승에 불만을 품은 현 AMLO 행정부에 의하여 추진된 국영 LPG 가스 유통 법인 소속 직원 210 여명이 금요일 오전 업무 중단 시위를 하고 있다.
인턴 계약으로, 매주 MX$ 1,900 (Aproxi. USD$ 95) 약속되었으나, 실제 수령액 차이 및 업무 열악을 지적, 신속한 해결을 주장하며, 업무 중단 선언을 하였다.
AMLO 정부는 인플레이션 대비 LPG 가스 금액 상승율이 제일 높았던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2022년초, 1.2 백만개 LPG 가스를 멕시코 시티 전 지역 유통 계획하고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멕시코 전체 유통 기획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 (CDMX) 외곽 Iztacalco 를 공급지로 거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