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멕시코 북부 코아후일라 (Coahuila) 8개 구청 및 누에보 레온 (Nuevo Leon) 1 개 구청 지역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백신 접종이 7월 20일부터 동월 24일 토요일까지 실시 예고 하였다.
화이자 (Pfizer) 백신 예정이며, 북부 국경 지역 소재 18세 이상 모든 주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과 함께 멕시코 최대 수출입 대상 미국과 활발한 경제 교류 목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코아후일라 경우, Acuna, Guerrero, Hidalgo, Jimenez, Nava, Ocampo, Piedras Negras, Zaragoza 8 개 구청으로 142,632명 대상 예상으로 하고 있다.
누에보 레온 경우, Anahuac 구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