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통신 및 경쟁 관련 연방 순회 법원은 AMLO 추진 개정 전기 산업법 (LIE)이 아직 사업체에 법적 피해가 없는 점을 감안, 동 법안 효력을 중지 신청안을 기각하고, 핵심 사안에 대한 판단을 일시 보류 결정하였다.
기타 모든 사법부에서 준수될 의무 판결문 성격보다는 참고 성격 판결로써, 다른 연방 순회 법원은 상이 결정 가능하다.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통신 및 경쟁 관련 연방 순회 법원은 AMLO 추진 개정 전기 산업법 (LIE)이 아직 사업체에 법적 피해가 없는 점을 감안, 동 법안 효력을 중지 신청안을 기각하고, 핵심 사안에 대한 판단을 일시 보류 결정하였다.
기타 모든 사법부에서 준수될 의무 판결문 성격보다는 참고 성격 판결로써, 다른 연방 순회 법원은 상이 결정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