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인플레이션 6% 및 실질 이율 1.77% 저하 발표 (Banco Base)

by Maestro posted Ju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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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금융 사업체 Banco Base 보고서에 의하면, 멕시코는 현재 6 % 인플레이션, 명목 이자율 4.3%, 실이율 -1.77% 표시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한국 각 2.6%, 0.5% 및 -2.1%).

 

멕시코 중앙 은행은 금리를 기존보다 상승된 4.25% 조정하였지만, 물가 상승율 (인플레이션) 대비 시장에서 효과는 저조하다.

 

인플레이션은 다른 북중미 라틴 아메리카 국가 (아르헨티나 48.8%, 브라질 8.1%)에 비교하였을 때, 양호한 상황이나, 멕시코 통화 가치 하락 원인 인플레이션은 투자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6월 30일 현재 연방 관보 (DOF) 발표 1 미화 달러 당 19.8157 페소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