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캐나다 국적 광산 업체 First Majestic 및 멕시코 자회사 Primero Empresa Minera SA de CV (PEM)은 2010년부터 2014년 회기까지 멕시코 납부 세금 USD$ 500 백만불 관련 국제 중재를 요청하였다.
TP (Transfer Pricing) 관련 APA 분쟁이 중점으로, 미국 워싱턴 D.C 소재 국재 중재 위원회에 T-MEC 11장 의거 중재 요청 신청하였다.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캐나다 국적 광산 업체 First Majestic 및 멕시코 자회사 Primero Empresa Minera SA de CV (PEM)은 2010년부터 2014년 회기까지 멕시코 납부 세금 USD$ 500 백만불 관련 국제 중재를 요청하였다.
TP (Transfer Pricing) 관련 APA 분쟁이 중점으로, 미국 워싱턴 D.C 소재 국재 중재 위원회에 T-MEC 11장 의거 중재 요청 신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