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1996년 멕시코 시티 (CDMX) 설립 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사업을 하며, 20여개 남미 시장 진출, 주식 시장 상장 Genomma Lab은 2013년부터 조세 법률 해석 관련 이견으로 분쟁 상태에 있었던 미납 세금 MX$ 750 백만 페소 (USD$ 37.5 백만불) 납부하는 것에 대한 합의를 국세청 (SAT)과 진행하였다.
지난 해, Walmart 등 많은 다국적 대기업들이 조세 관련 멕시코 국세청과 합의 및 납부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