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앙 은행 (Banco de Mexico)는 T-MEC 가입국들간 2019년 후반기 대비 2020년 후반기 수출입 총량 291,446 백만불로써, 4% 하락 발표하였다.
주요하게,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영향 멕시코 국내 시장 약화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수출 부분에서는 0.7% 증가하였고, 수입 부분에서는 12.6% 감소하였다.
기존 국제 협약 NAFTA를 대신하여, T-MEC 협약은 6개월 정도 발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