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세청 (SAT)은 월요일 (2월 15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방역 신호등 색깔 무관, 업무 시간 조정이 있을 것을 공표하였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금요일 경우,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국세청은 또한, 일반 전자 서명 (Contrasena) 및 RFC (Tax ID) 등록증은 별도 약속 필요하지 않음을 발표하였다. 관련하여, 약속 중 30%는 출석하지 않은 사실 바탕, 약속 날짜 및 시간에 출석 가능하지 않을 경우, 해당 사실을 통보 협조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