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요식업 협의회 (Canirac)는 지난 1월 13일과 동일하게, 2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및 오후 1시 두 번에 걸쳐서 주방 용품과 함께하는 시위를 공표하였다.
지난 시위와 동일한 구호 "영업을 하는냐? 죽느냐? (Abrimos o Morimos)" 아래, 현재 멕시코 시티 소재 식당들 대상 진행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방역 조치 부분 해제를 아래와 같이 조금 더 확장 요구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 시티 식당 40% 정도는 영업을 하지 않는 사실을 밝히며, 아래 주장을 하고 있다.
- 식당 내부 부분 영업 허가 및 오후 10시 까지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