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국회 상원은 오늘 목요일부터 유흥, 산업, 의약등 목적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정부 여당에 의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2018년 12월 대통령 취임 당시부터, 마리화나 불법 의거, 조직 범죄 증가 방지 및 지하 자금 양성화를 목적으로 언급되었다.
연방 국회 상원에서 관련 입법이 통과 되면, 연방 국회 하원에서 재논의 된다.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국회 상원은 오늘 목요일부터 유흥, 산업, 의약등 목적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정부 여당에 의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2018년 12월 대통령 취임 당시부터, 마리화나 불법 의거, 조직 범죄 증가 방지 및 지하 자금 양성화를 목적으로 언급되었다.
연방 국회 상원에서 관련 입법이 통과 되면, 연방 국회 하원에서 재논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