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 차관 Lopez Gatell은 10월 1일부터 멕시코 전 지역에서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임을 발표하였다. 의료 관련 종사자를 우선시하고, 이후, 60세 이상 만성 질환자, 5세 미만 아동 및 임신부를 차선으로 점차 확대 예정임을 언론 발표하였다.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 차관 Lopez Gatell은 10월 1일부터 멕시코 전 지역에서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임을 발표하였다. 의료 관련 종사자를 우선시하고, 이후, 60세 이상 만성 질환자, 5세 미만 아동 및 임신부를 차선으로 점차 확대 예정임을 언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