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노동법 (LFT)에 의하여, 직원은 멕시코 사업체 (개인, 법인) 이익 기준 10%를 배분 수령할 수 있는 권한을 소유하고 있다 (비영리 법인 경우, 이익이 없음으로 PTU 대상 제외).
이익에 대한 %는 노동법 의거, 10년마다 직원 및 고용주 대표자들 참여, 토론을 통하여, 변경될 수 있다 (멕시코 전체 적용). 2020년 9월 9일 멕시코 전체 직원 및 고용주 대표자들 참여, 진행된 토의에서 2030년까지 10% 유지됨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