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시티 시장 Sheinbaum 은 3월 22일 일요일 진행 언론과의 미팅에서, 월요일 (03.23일)부터, 멕시코 시티 소재 박물관, 동물원, 영화관, 극장, 체육관 업무를 임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추가적으로, 멕시코 시티 행정 인원 50% 를 자택 근무로 변경하고, 1주일 후부터는 교회와 같은 종교 행사를 금지한다고 공포하였다.
또한, 멕시코 시티에서 진행되는 일반 및 공공 행사 최대 인원은 50명 이하로 할 것을 명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