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사업체에 대한 경제적 지원 가능성 (멕시코 재무부)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재무부 (SHCP) 장관 Arturo Herrera 는 3월 12일 아카풀코에서의 언론사와 미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피해를 입은 사업체에 대하여, 개발 은행을 통한 은행 대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3월 12일 목요일 기준, 총 15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