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는 2020년 1월 중순 중국 우한 방문 후, 입국한 멕시코주 멕시코 국적자 2명에게서 우한 폐렴 의심되어 역학 조사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