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네슬레 (Nestle)는 1월 22일 멕시코 소재 네슬레 공장 개선을 위하여 총 USD$ 700 백만불을 투자할 것이라고 하며, 이를 통하여 직접 고용 400명, 간접 고용 4,000 명 상당 일자리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언급 금액은 2019년 11월 발표한 베라크루스 소재 커피 공장 관련 USD$ 200 백만불이 포함되어있으며, 신설 공장을 통한 20,000 톤 상당 커피 공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멕시코에서는 커피 부분에 있어서, 치아파스, 베라크루스 두개 지역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