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연방 국회 하원에 의한 마리화나 사업 관련 국영 업체 참여 안 상정

by Maestro posted Oct 0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 멕시코 대통령 소속 모레나 (Morena) 소속 국회 의원들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연방 국회 하원 (camara de diputados)에서는 국영 사업체가 개입하여, 마리화나 경작 업체들로부터 구매 및 판매를 총괄하는 마리화나 합법안이 국회 안건 중 하나로 상정되었다.


국영 사업체 이름은 "Cannsalud" 이 될것이라고 예고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