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재래 도매 전문 시장 상인들에 의한 대통령궁 앞 시위

by Maestro posted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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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수요일 (2019.09.11) 대규모 도매 시장 두 곳 (Merced, Central de Abasto) 상인들에 의하여, 대통령 궁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 정부에서 약속한 "시장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시장을 찾지 않고, 결과적으로 매출이 하락하였으니, 해당 상황을 인식하고, 정부 차원 안전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하여, 현 멕시코 시티 (Ciudad de Mexico) 여성 시장 Claudia Sheinbaum 과 미팅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