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고용주와 직원간의 노동 분쟁이 노동청에서 발생하였을 때, 직원의 소송장에 연차 호봉 (Prima de antiguedad)에 대한 요구가 있지 않다고 하여도 직원의 기본 권리이므로, 고용주는 지불하여야만 한다는 판례.
2014.08.29 발표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고용주와 직원간의 노동 분쟁이 노동청에서 발생하였을 때, 직원의 소송장에 연차 호봉 (Prima de antiguedad)에 대한 요구가 있지 않다고 하여도 직원의 기본 권리이므로, 고용주는 지불하여야만 한다는 판례.
2014.08.29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