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공인 회계사 협회 (IMCP, Instituto Mexicano de Contadores Publicos) 대표 Luis Gonzalez Ortega 에 의하면, 2014년 6월까지 소규모 개인 사업자 세무 형태 (RIF, Regimen de Incorporacion Fiscal)로 업무를 하는 개인은 643,791명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국세청에 따르면, 2014년 5월 31일까지 국세청 홈페이지 이용 회계 장부 Mis Cuenta 이용, 오퍼레이션 회수는 6,000,062,000이고,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5,370,000,000은 소규모 개인 사업자들에 의하여 이용되었다고 한다.
2014년 세무 개혁에 의하여 새롭게 탄생한 세무 형태 RIF는 첫해 소득세 100% 면제, 다음해 소득세 90% 면제등으로 점차적으로 10년간 면제를 하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하경제의 양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