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는 한국처럼, 부동산이 스타벅스처럼 많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현지인들 및 스페인어가 유창한 한국인들의 경우, 아래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매매 및 임대 관련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www.metroscubicos.com
www.segundamano.mx
www.inmuebles24.com
혹은 매매 및 임대 희망 장소를 산책하다보면, 임대를 한다는 표시 및 전화 번호를 건물 외부에 걸어놓고 있는데, 전화를 걸어보는 것도 한방법이다.
이밖에도, 세군다 마노 Segundamano (중고)라는 주간지를 통하여도 장소를 발견할수가 있다.
한국과 틀리게 멕시코는 전세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임대가 많은데, 대략 중위권 정도의 아파트의 경우, USD $1,500 정도를 생각하여야만 한다.
멕시코 레이노사 (Reynosa) 지역 사상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