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앙 연방선관위 (INE) 의장 Guadalupe Taddei 는 선관위 연계 입찰 관련 부패 혐의로 자진 사임을 26일 월요일 공개하였다.
(중립 의무 필수되는 연방선관위 특성상, 의장은 어떠한 정당에도 등록되지않았지만, 여당 성향으로 분류되고 있음)
Guadalupe Taddei 부패문제는 지난 주부터 연방감사원 (ASF, Auditoria Superior de la Federacion)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Latinus 언론사 폭로에따르면, Guadalupe Taddei 아들 Jorge Pineda Taddei 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고급 주택에서 기업가 Jose Alfredo Hernadez Casillas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상황이 악화되었다.
Jose Alfredo Hernadez Casillas는 연방선관위 및 여러 자치주 정부들 상대 물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하고 있는 중이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언론에 의하여 중앙선관위 의장의 부패 혐의가 폭로되자, 즉각적으로, 어떠한 부패도 용납되지 않으니 엄격한 조사를 지시한 상황으로, 오늘 INE 의장 사임과 별개하여 계속하여 조사될 것임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내년 6월 국회 연방 하원 500 명 (비례 대표 200명 포함) 및 자치주 17개 주지사를 뽑는 선거를 앞두고, 중립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선관위는 불명예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여 국민들에게 떳떳한 독립기구임을 입증할 것인지 지켜보아야만 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