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내 한인 사회 이모저모 14

by Maestro posted Oct 22,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과유불급 (過猶不及): 무엇이든 정도를 넘으면 오히려 해롭다

 

대한민국 많은 연예인들이 지나친 자기애 혹은 자만심으로 정상급 인기에서 한번에 추락하는 사례들을 종종 뉴스를 통하여 접할 수 있다. 

 

멕시코도 동일하다. 일부 전현직 한인 단체장들이 대중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익숙해지만, 하지말아야만 할, 또는 군더더기 많은 발언을 해서 안 좋은 시선을 받는 경우들을 많이 접한다.

 

필자의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앞에서 법률/회계/조세 관련 컨퍼런스 하던 초창기에는 무슨 이야기를 하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것에서 진일보하여, 이제는 주변을 돌아보고, 청중 반응을 살피며, 쉽게 쉽게 풀어서 강연을 하고/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행착오 바탕, 어떤 경우에는 10 여명 넘는 강사들 중, 인기 강사로 선택된 적도 있지만, 정도를 넘지않도록 주의를 항상 기울이고, 반론이 나올시,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신중히 판단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모임에서 보면, 전현직 한인 단체장들이 사람들앞에서 강연이 익숙해서인지, 쓸데없는 농담도 하고, 삼삼칠 박수도 치게끔 하고, 퀴즈도 내고, 모임 주제와는 먼 나라 이야기를 하며 자기애를 과시하는 경우를 종종 보고 있다. 물론, 대한 민국 정치에 큰 뜻을 품은 사람은 한국 정치계 인사 방문시, 딸랑 딸랑! 용비어 천가도 힘껏 불러주고...

 

수 차례 이야기한 바와 같이, 멕시코 국내 한인사회에 단체장 직을 갖고 있거나 있었다고 하는 것과 인격은 동일하지않음을 강조하고 싶다.

 

 

멕시코 국내 한인사회 이모저모 13 링크;

 

 https://ygconsulting.net/index.php?mid=MexicoPoliticsSocietyKo&page=2&document_srl=14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