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방송통신 그룹 텔레비사 (Televisa)는 Fintech Holdings 와 함께, 멕시코 AT&T 지분 100%를 usd$ 2,000 백만불로 매입하였다.
멕시코 AT&T는 지난 2013년 Isacell, Nexcel 통신회사들을 합병하였었다.
공정위 및 통신위 허가를 받아서 주식시장에 공지된 이와 같은 발표 바탕, 텔레비사는 25 백만명 핸드폰 사용자 및 5.8 백만명 유선 구독자를 보유하게끔 되었다.
2024년 공개된 멕시코 핸드폰 통신시장 점유율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텔셀 (Telcel): 56.18 %. 텔멕스 통신회사를 보유한 카를로스 슬림 회장 그룹 계열사
2.- AT&T: 14.85 %
3.- 모비스타 (Movistar): 14.57 %
4.- Bait: 10.06 %. 월마트 그룹 계열사
텔레비사 그룹은 현재, Izzi, Sky 상표를 통해, 통신 및 유선 TV 시장을 공략중인 상황이나 점유율은 상당히 미비하다고 할 수 있었다.
수많은 외국 투자 통신회사들이 멕시코에서 고전을 면치못하고 멕시코 국내시장에서 철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