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사회보험청 (IMSS) 소속 공무원들이 임금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주부터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시위 정당성을 옹호하고, 사안 해결에 노력할 것임을 공개하였다.
정부측에서는 2.9 %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였지만 노조측은 10% 임금 인상, 노조위원장 Rafael Olivos Hernandez 사퇴 및 의약품 부족 상황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지난 COVID 팬데믹 기간동안 고용된 의사들의 고용유지에 대하여도 검토를 할것임을 약속하였다.
지난 AMLO 행정부부터 멕시코는 의약품 부족 상황으로, 소아암 환우 및 가족들이 멕시코 주요공항으로 진입하는 도로를 점거하는 시위가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통령은 사회보험청장 Zoe Robledo가 직접 사안을 챙길것이고, 5% 이상 임금 인상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