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차 대선 투표 관련 국제 우파 개입 가능성 멕시코 대통령 의사 표현

by Maestro posted Oct 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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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브라질 대선에서 극우로 평가되는 볼소네로 후보가 47.03%로 좌파 성향 현재 대통령 룰라 실바 45.16% 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 가운데, 양측 모두 50% 이상 득표하지 못하여, 오는 10월 25일 2차 투표를 앞두고 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위와 관련하여, 2차 투표까지 공식적인 의견 표명은 자제하겠다고 언급하였지만, 국제적으로 우파 성향 단체들의 개입이 있을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언론사 기자들은 미국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묻는 기자단에 트럼프 대통령 언급은 하지않았지만, 브라질에는 멕시코 및 국민들을 거부하는 우파 인사들이 존재함을 공개하고 있다.

 

멕시코와 브라질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상대 국제적으로 독립적인 의견을 표현하고 석유 탐사, 시추 등에 있어서 공조를 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파 성향 볼소네로 후보 당선시, 라틴 아메리카 정치 역학 상 행보가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월 2일 멕시코 연방관보 공표 헌법 41조 개혁안에 따르면, 멕시코 선거에서 외국 정부 포함 단체의 개입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면, 해당 선거는 무효로 되는 사안이 추가되었다.

 

동 개혁안은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이 발의하였고, 연방 국회 상하원 과반을 점유한 여당 Morena 및 친여 성향 야당들 지원속에 큰 무리없이 원만히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