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 (Monterrey)를 주도로하는 누에보 레온 (Nuevo Leon) 자치주 주지사 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당 내부 주지사 경합을 하였던 전경제부 장관 Tatiana Clouthier 이 입후보 확정된 Clara Luz Flores 와는 별개하여 입후보하겠다는 뜻을 공개한 상황이다.
여론 조사 결과를 통한 입후보자 결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체의 양심 (Todos con Conciencia)" 표어아래, Tatiana Clouthier는 누에보 레온 주지사직에 도전을 한 가운데,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대화를 통한 여당 입후보 한명 결정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대통령은 두 명 (Tatiana Clouthier, Clara Luz Flores) 모두 멕시코 개혁을 책임질 좋은 인물로 평가함과 동시에 여론 조사를 통한 입후보 결정에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여당 내부 분열에 대하여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은 Tatiana Clouthier와 관련하여 미팅 계획 의사 공개).
누에보 레온 주지사는 현재 야당 국민운동당 (MC) 소속 사무엘 가르시아으로 있는 가운데, 2027년 6월 국민운동당 후보로, 사무엘 가르시아 부인 Mariana Rodirguez Cantu 유력시되고 있다.
누에보 레온 거주자들에 의한 정당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운동당은 여당 Morena 대비 근소한 차이로 앞선 가운데, 여당 후보들간 분열에 따라, 동일한 국민운동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서이 높게 예측되고 있다.
2027년 6월 17개 자치주 주지사들 선거를 앞두고, 여당 선거관리 위원장 Ariadna Montiel 및 부위원장 Citlalli Hernandez 는 당내 여론 조사 결과 바탕, 이미 대부분 지역에서의 주지사 후보군을 공개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