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근 6개월 멕시코 관세청 공무원 부패 혐의 1,400 여명 적발

by Maestro posted Sep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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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관세청장 Alonso Romero Gutierrez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6개월 동안 관세청 전체 공무원들 (군인포함) 중 10% 상당하는 1,400 여명 공무원을 부패혐의로 적발하였음을 공개하였다.

 

1,400 여명 비리 공무원 해고에 상응하여, 2,000 여명 신규 공무원을 채용하였고, 300 명 상당 추가인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공표하고 있다.

 

육군 및 해군과 공조하여진행된 수사에서, 관세청은 50 여명 민간 공무원들은 검찰청 (FGR)에 수사요청을 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특히, 유류 절도에 대해서는 미국과도 협조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에도 10 백만리터 불법 유류를 운반하던 선박 Challenge Procyon 를 압류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멕시코는 유류절도가 주요 사회문제들 중 한개로써, 검찰청은 1주일여전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에서 59 백만리터 상당 불법 유류를 적발하였다고 언론에보도하였으나, 해당 유류를 보유하던 회사 Grupo SIMSA는 유류 관련 정부 허가 취득하였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멕시코 전국 대부분 공항은 육군 및 해군이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관세청 행정업무에 군인 개입은 전임 대통령 AMLO 에 의한 부정부패 척결의지에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었다.

 

(참고로, 멕시코 국민들 상대 공무원들 부패 여론조사에 있어서, 해군과 국군은 제일 높은 선호도 공개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