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적 여성 교환학생 멕시코 국내 대학교 연수 중 페미사이드 범죄 파장

by Maestro posted Sep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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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부 소재, 모렐로스에 위치한 국립대 (UAEM, Universidad Autonoma del Estado de Morelos)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었던 스페인 국적 Tacoronte Auilera 사망 사건으로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스페인 Granada 대학교 소속으로 유아교육과를 전공중인 21세 Tacoronte Auileras은 지난 토요일 12일, 야외 연수중이던 Cuautla 지역에서 살해되어 발견되었다.

 

(Granada 대학교는 멕시코 국내 Tacoronte Auileras 살해 기초, 2027년 2월 중 UAEM 예정된 3 명 교환 학생 파견을 잠정 중지 공지하고 있음)

 

남성 중심 멕시코 사회에서, 최근 몇 년동안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여성 상대 페미사이드 (Feminicidio) 범죄에 대한 예방은 멕시코 역사 상 최초 여성 대통령 취임과 함께, 강력 범죄로 조사 및 처벌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스페인 외무부 역시, 자국민 상대 살해 범죄를 강력규탄하여,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대통령은 자치주 경찰력에 연방 경찰이 보강하여 사안을 조사 중임을 오전 언론 정례 간담회에서 확인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지난 AMLO 행정부와 동일하게, 치안 관련 여론 조사에서 국민들에게 낙제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