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 (ICE,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는 오늘 11월 중간선고를 앞두고, 보수층 집결을 위하여 외국인들 상대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미국 ICE에 의한 불법 체류자 체포 및 추방이라는 미명하에 시행된 활동 중, ICE 체포와 구금에서 멕시코 국적자 17 명이 사망하였다.
관련하여, 오늘 멕시코 외무부 장관 Roberto Velasco는 외무부를 통해 미국 검찰청에 20개 신고서를 제출하였음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과 함께한 오전 정례 언론 간담회에서 기자들 상대 설명하였다.
20 개 중, 미국 검찰로부터 4개에 대한 응답을 통해 사건 조사를 할 것임을 보고받았고, 미국 주재 멕시코 대사관 및 영사관은 17 명 사망사건 관련 조사에 협조하고 있음을 표명하고 있다.
병행하여, 주멕시코 미국대사관에서도 멕시코 국적자들 상대 부당한 체포와 구금에 대한 우려가 담긴 서신을 보냈다는 사실과 함께, 국제 인권위원회에도 서한을 송부하였다고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