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당 소속 전임 대통령 AMLO 차남 미국 비자 취소

by Maestro posted Aug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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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여당 소속 주요 정치인들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카르텔 연계 등과 같은 혐의로 신변 인도 요청 및 미국 비자 취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전임 AMLO 대통령 차남으로, 멕시코 여당 (Morena)에서 활동하고 있는 Andres Manuel Lopez Beltran 보유 미국 비자 취소 소속이 멕시코 언론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다.

 

Andres Manuel Lopez Beltran은 일명 "앤디 (Andy)"라는 애칭 (?)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당사자는 해당 명칭을 극혐한다.

 

Andy는 사회관계망을 통하여, 트럼프에게 어떤 경위로 자신의 미국 비자가 취소되었는지를 공개 질의한 상황에서, 미국 비자 취소결정은 히틀러식 정치적이고, 선동적임을 주장하고 있다.

 

14일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오전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Andy 미국 비자 취소는 정치적 색깔이 농후한 모략임을 답변하고 있다.

 

Andy 는 야당에서 주장하는 석유 절도 연계혐의를 부정하고, 청렴한 지도자임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Andy는 아버지 AMLO 전임 대통령 고향 타바스코 (Tabasco)를 거점으로, 연방 하원 국회의원을 지망하고 있는 가운데, AMLO 국민 지지도 70%를 감안하였을 때, 당선 확률은 현재까지 90%를 넘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