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민행동당 (PAN) 소속으로, 지난 2006년에서 2012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였던 펠리페 칼데론은 우파 성향 유럽 국민당 그룹 (EPP, European People's Party Group) 주최, 포럼에서, 멕시코 현정부를 비판하였다.
EPP 주관, 스페인 마드리드 주최 행사에서, 펠리페 칼데론 전대통령은 멕시코 현정부가 베네수엘라와 동일한 포플리즘 여정을 수행함에 따라, 경제, 사법부 및 선거를 망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칼레론 대통령은 USMCA 연장 합의 불발 등,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음을 지적함과 동시에, 국민 직선제를 통한 사법부 개혁에 의거, 카르텔과 연계된 변호사 포함, 정부 입맛에 맞는 변호사들이 당선되었음을 비판하고 있다.
화상을 통하여 참석한 아르헨티나 전임 대통령 Mauricio Macri 역시,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같은 국가들은 국민들이 좌파에 의한 포플리즘으로 사회가 붕괴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우파 성향 EPP 특성 상, 좌파 성향 지도자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성토가 대부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