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후아나 소재 토요타 공장 미국 이전 계획 및 타자동차 업체 USD$ 500 백만불 멕시코 투자 공표

by Maestro posted Jul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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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T-MEC (USMCA) 갱신 합의불발로, 매년 협상이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 (Tijuana) 소재 토요타 (Toyota) 공장 타코마 (Tacoma) 모델 생산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할 계획임이 공개되었다.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 소재 공장은 계속 운영될 것임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동 공장에는 2,800 명 직접 고용)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경제부의 이와 같은 메세지를 공개함과 동시에, 타자동차 업계가 조만간 USD$ 500 백만불 투자계획을 공표할 것임을 언론에 알리고 있다.

 

대통령은 토요타 공장 노동자들의 일자리 보장을 약속하며, 지속적으로 토요타측과 논의 중임을 발표하며, 토요타 생산시설 이전은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멕시코 행정부 수장은 토요타의 생산시설 이전은 USMCA 연장 불가에 따른 결과가 아닌, 이미 사업체 내부적으로 논의되었던 생산 구조 조정의 일환임을 설명하였다.

 

반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사회 관계망 Truth Social을 통하여, 자신의 관세 압박에 따라 토요타가 미국 텍사스로 생산기지를 이전하였다는 글을 올렸다 (기존, 토요타측은 향후 10년동안 미국 제조시설 강화를 위하여 USD$ 10,000 백만불 투자 계획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