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 수장 체포 관련 미국 FBI 개입 관련 멕시코 연방정부 조사

by Maestro posted Jul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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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국가들간 별도 협약이 존재하지않는 한, 자국이 아닌 타국가에서 수사권이 없는 상황에서, 멕시코 국토내 미국 FBI, CIA 등 치안인력이 활동하는 의심 정황이 많이 보도되고 있다.

 

이와 같은 의심은 지난 4월 멕시코 북부 치후아후아 지역에서 마약 제조현장 소탕작전 인근, 미국 CIA 요원들 사망사건으로 가시화되었다.

 

이러한 사실 바탕,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2024년 7월 시날로아 카르텔 수장 Ismael Zambada Garcia (일명, El Mayo) 체포에 있어서, 미국 FBI 개입정황이 있는지를 외교부 및 치안담당부에서 조사하도록 지시하였음을 공개하였다.

 

(어제 2일 목요일, 미국 FBI는 카르텔 수장 체포를 위하여 사용된 항공기 (Beechcraft King Air)를 박물관에 기증할 계획을 공개)

 

2024년 7월 하순, 미국 엘파소에서 체포된 시날로아 카르텔 수장 El Mayo는 Joaquin Guzman (일명, El Chapo) 아들 Joaquin Guzman Lopez에 의한 음모로, 멕시코에서 항공기로 납치되어, 미국 영토로 이동한 것으로 보도되었었다.

 

그러나, 미국 영토내, 항공기에서 내리는 공개된 El Mayo 사진에 따르면, 미국 FBI 소속으로 추정되는 몇 명의 인물들이 보이는 관계, 멕시코 영토내 El Mayo 체포후, 미국으로 이동되었다는 강한 의심이 드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포함, 미국 역시, 멕시코 영토내에서, FBI 위시 타국가 치안인력들은 수사권이 없는 보조 역할만이 부여된다.

 

대부분 경우, 타국 대사관 소재 치안인력은 자국민이 피해를 입었을 때, 독립적인 수사권없이 자국민 보호를 위한 형사 보조 역할이 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