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주 구청장 허위 납치 공모를 통한 예산 횡령 모의

by Maestro posted Jun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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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주 산하 Tenancingo 소속 여성 구청장 Nancy Napoles Pacheco, 남편, 사촌과 다른 3명이 공모하여, 구청장 납치를 허위로 공모하고, 몸값 mx$ 40 백만페소 구청 예산을 횡령하려한 혐의로 형사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총 6명 중 4명은 구속되고, 2명은 도주 중인 것으로 공개된 가운데, 구청장은 이러한 돈으로, 구청 공금 횡령을 무마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멕시코주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구청장은 지난 5월 31일 저녁, 붉은 색 차량이 자신의 거주지 앞에서 자신을 납치하고, 가족들에게 몸값을 벌어들이려고 하였음을 신고하였었다.

 

주검찰은 조사를 통하여, 허위 납치 공모는 지난 2월부터 남편 및 사촌과 협의되고, 추가 공범들을 모집하였다고 언론에 알리고 있다. 이후, 사안이 예상과는 틀리게 악화될 가능성이 보이자, 구청장은 자신이 납치에서 탈출하였다고 검찰에 보고한 바있었다.

 

한편, 현재 여당 Morena 소속 구청장 Nancy Napoles Pacheco은 주검찰의 이와 같은 언론보도 자료에 대하여 허위임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구청장 주장이 허위로 밝혀진다면, 대한민국 특정인사가 발언하바와 같이, 국민들에게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라고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에도 유사한 상황이 있었다. 젓가락 발언으로 유명한 모 대표가 중심인 모야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모 후보는 음료수 테러 자작 사건을 통해 동정 여론을 발판 삼아, 정계에 입문하려던 헤프닝이 있었다.

 

당대표와 동일하게 후보 역시 당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시하여주는 모범적인 개혁의 새로운 일꾼들이라고 역사에서는 평가될 수 있을 것 같다.